라인댄스는 앞줄과 옆줄의 라인을 만들어 추는 춤으로 파트너가 필요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앞사람을 따라 방향을 전환하며 한 음악에 같은 동작을 여러 번 추는 댄스이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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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댄스는 앞줄과 옆줄의 라인을 만들어 추는 춤으로 파트너가 필요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앞사람을 따라 방향을 전환하며 한 음악에 같은 동작을 여러 번 추는 댄스이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