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구립도서관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오늘부터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그냥, 나로 살고 싶어서’의 저자 잘자유 작가의 강연과 표지 디자인 등 출판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완성된 책은 도서관과 구청 민원실, 지역 서점 등에 전시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남구 봉덕로 별책다방에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2일부터 이천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남구립도서관(☎053-664-3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프로그램 참가자는 ‘그냥, 나로 살고 싶어서’의 저자 잘자유 작가의 강연과 표지 디자인 등 출판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완성된 책은 도서관과 구청 민원실, 지역 서점 등에 전시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남구 봉덕로 별책다방에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2일부터 이천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남구립도서관(☎053-664-3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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