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3.15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16일 토요일

(음2월7일 기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근심이 해결되어 가니 기쁨이 가득해지는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세상사는 행한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60년생

미리 예단하여 실수할 수 있으니 앞서가지 않도록 하자.

생각이 너무 앞서 실수하거나 편견을 가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72년생

정도에 어긋난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자신의 과오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양상군자나 다름없음이로다.

가까이 그런 이가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4년생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살펴보자.

스스로가 불러온 결과이니 교만함은 내려두고 겸손하고자 노력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에게만 몰두하지 말고 주변을 한번 둘러보기도 하자.

이기심으로 행하니 주변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배려하고 보듬고자 노력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여질 것이다.

61년생

만사가 허망하고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 날이구나.

덕으로 사람을 이끌고 정도를 지켜가는 이는 힘겨운 가운데 얻음이 있으리라.

73년생

사람들에게 돋보이고 싶은 욕심이 화를 자초하니 허세 부림은 경계하라.

그저 묵묵히 자신의 역할만 하는 모습이 더욱 빛이 날것이다.

85년생

허영심이나 사치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빈약해지겠구나.

분수를 지키지 못하면 패가망신이니 스스로 관리해가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인생무상이 느껴지니 마음 한곳이 허전해지는구나.

환경이나 생활의 변화에 따라 마음도 그러하니 기도나 명상으로 달래보자.

62년생

남모를 제물을 취득할 운세로다.

자랑하여 내세우기 힘든 재물일 수 있으니 표정관리를 잘하도록 하자.

74년생

진득함으로 승부해야 결론을 얻을 수 있으니 끈기와 인내를 발휘해 보자.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의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86년생

세상에 믿을 이는 본인 말고는 없는 것이다.

사람을 너무 믿음으로 실망하거나 상처받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색깔 없는 모습들로 주변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수도 있구나.

뚜렷한 자신의 주관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시간으로 만들어가자.

63년생

허황된 것에 욕심부리면 나이에 걸맞지 않으니 낯부끄럽구나.

나이에 맞지 않는 욕심이나 행동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나잇값 하도록 하자.

7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고 했으니, 지금의 상황들은 아닌 것을 행하고자 함이니 스스로를 살피고 바로잡아보자.

87년생

자신의 고집만을 너무 내세우다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직장인은 더욱 그러하니 그로 인해 큰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도 있구나.

양보하고 화합하고자 노력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문서운이 다소 불길하니 계약하거나 관청에 문서를 제출해야 하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이득보다는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은 날이로다.

64년생

밝은 태양이 구름이 가렸으니 빛이 나지 않는구나.

지금은 만사가 때가 이르지 않음이니 구름 걷힌 날을 기대하며 정진하라.

76년생

버스 지난 뒤에 손을 드는 격이니 지나간 인연을 논하지는 말자.

과거에 매달려 있지 말고 새로운 인연의 만남을 준비함이 필요하리라.

88년생

용두사미라 처음의 시작은 희망과 의지가 화려했으나 갈수록 흐지부지하구나.

결과를 논하기 앞서 한번 뽑은 칼이니 무우라도 베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니 문제가 발생한 뒤 수습하게 되는구나.

미리 챙겨둠이 좋은데 그런 여유가 부족함이 아쉽구나.

65년생

집안싸움이 밖으로도 알려지니 얼굴이 뜨거워지는구나.

집안싸움은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밖으로 확전 됨을 주의하라.

77년생

여우를 피했더니 범을 만나는 격이라 잔꾀를 부리다 손해를 입겠구나.

인간관계에 불편함이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경우들이 있으니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나리라.

89년생

계획의 조정이 다소 필요하구나.

생각한 계획이 무산되거나 실행하기에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구나.

원칙만을 고수하여 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행하지는 말자.

 

말띠
말띠

 

54년생

부부에 우환이 생기거나 집안에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는구나.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을 운세이니 얻고 잃음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66년생

부정한 재물이 생기거나 부정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운세로다.

부정한 재물은 감춰지겠으나 사람이 문제이니 탐하지 않도록 하라.

78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라 노력의 대가가 나올 수 있으리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니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날이 되리라.

90년생

성실한 모습으로 정진해온 이는 성취의 기쁨이 따르리라.

귀인의 도움도 기대되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시작은 어려워도 점점 좋아질 것이니 너무 힘겨워 하지 말자.

결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 마음 졸이면 오히려 좋지 못하니 느긋하게 이어가라.

67년생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야 하니 무게감이 크게 다가오는구나.

체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이나 언행은 주의하여 스스로를 지켜가자.

79년생

몸과 마음이 모두 힘겨운 날이구나.

신념만 있다면 힘겨움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니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보자.

91년생

내 마음과 같지 않으니 충분히 알 것으로 생각했지만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이다.

베풂으로 자신의 의지를 전했지만 알아주지 못하는 것에 실망스러울 날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집안에 시끄러운 일의 발생이 우려되는구나.

자녀 문제로 인한 것이 가장 흉하니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로다.

68년생

남모를 문서를 잡거나 남모를 비밀을 만들 운세이다.

자신만 아는 일을 진행할 운세이니 비밀은 혼자만 간직함이 좋으리라.

80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질 수 있으니 조절하여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돈의 흐름이 중요한데 투자를 해놓은 것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구나.

92년생

보여주기 위함은 허영심의 발로이니 버리도록 하자.

겉만 번지르해서 얻는 것은 훗날 허망함뿐이니, 내실을 다져감에 성심을 다하도록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병고를 앓고 있는 이는 다소 회복이 기대되니 기쁨이로다.

건강을 지켜감에 신중을 기해야 하니 늘 절제하고 관리하도록 하자.

69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는 말라.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으니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이는 부지기수이다.

정진함에 더욱더 매진함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81년생

매사가 어수선하고 불길하니 조심스럽구나.

사람으로 인한 구설이나 다툼 등이 우려되니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자.

93년생

내실을 다지며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답답한 마음으로 새로이 하고자 해도 쉽지 않으니 묵묵히 때를 기다려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를 보는 형국이로구나.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면 손해로 이어지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70년생

닭 쫓든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니 최선을 다한 결과를 다른 이가 낚아채 가거나 성취를 하지 못하는 결과로 남겠구나.

때가 아님으로 인식하고 다음을 기약하자.

82년생

동료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감정싸움을 벌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일적인 문제가 가장 큰 요소이니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하고자 노력하자.

94년생

허욕이나 사치가 발동하여 흉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겉으로 보여주는 것에 치중하면 흉하니 내실을 다져감에 집중토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재물에 손재가 우려되니 허욕을 부리면 흉하리라.

재물의 손해가 아니면 구설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헛된 재물은 탐하지 말자.

71년생

내적 갈등이 깊어지니 선택의 기로에 서는구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자신의 위치가 먼저 중요하니 선택이 쉽지 않구나.

사람들의 분쟁이나 싸움의 중재자가 될 수 있는데, 누구 편을 들지가 고민일 수 있구나

83년생

책임감을 느끼며 굳은 의지를 다져보자.

명분을 세우고 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울 때 귀인이 도우니 뜻을 이루리라.

자신이 맡은 역할을 반드시 하겠다는 의지와 명분을 따르면 결과를 얻으리라.

95년생

너무 과한 의상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는 말자.

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니 평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겠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