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가 대구형 늘봄학교 지원에 나선다.
대구교대 배상식 총장은 12일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강은희 교육감과 대구교육발전특구의 늘봄학교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대구교대는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IB교육에 기반한 대구형 늘봄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초등예비교사를 활용한 교육봉사와 늘봄학교 지원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배상식 총장은 “대구의 늘봄학교가 전국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교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대구형 늘봄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구교대 배상식 총장은 12일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강은희 교육감과 대구교육발전특구의 늘봄학교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대구교대는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IB교육에 기반한 대구형 늘봄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초등예비교사를 활용한 교육봉사와 늘봄학교 지원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배상식 총장은 “대구의 늘봄학교가 전국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교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대구형 늘봄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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