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군 예비후보
국민의힘 정희용 예비후보(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사진)는 환경부 정책기획관, 하천계획과장을 만나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및 정비, 낙동강 친수지구 확대, 생태레저단지 조성, 노후관로 정비공사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 예비후보는 “낙동강 친수구역 내 파크골프장 조성 문제를 비롯해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와 주민 생활개선을 위한 친수거점지구 확장과 하천점용 허가 등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부·3개군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이날 면담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및 정비, 낙동강 친수지구 확대, 생태레저단지 조성, 노후관로 정비공사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 예비후보는 “낙동강 친수구역 내 파크골프장 조성 문제를 비롯해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와 주민 생활개선을 위한 친수거점지구 확장과 하천점용 허가 등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부·3개군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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