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교육부의 2024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6곳, 평생학습도시-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연계형 5곳 등을 선정한다.
남구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도시-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연계형에 모두 선정돼 국비 3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만큼 신규학습모델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평생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를 발굴해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6곳, 평생학습도시-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연계형 5곳 등을 선정한다.
남구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도시-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연계형에 모두 선정돼 국비 3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만큼 신규학습모델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평생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를 발굴해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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