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농작업은 밭고랑에 비닐작업 후 옥수수 종자를 파종하는 작업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7월 수확을 통해 얻은 판매수익금으로 연말에 지역 독거노인과 어렵게 사는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
권점분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기 일처럼 나서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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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농작업은 밭고랑에 비닐작업 후 옥수수 종자를 파종하는 작업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7월 수확을 통해 얻은 판매수익금으로 연말에 지역 독거노인과 어렵게 사는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
권점분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기 일처럼 나서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