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고유자원 발굴과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을 위한 유기적 소통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효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활동하기에 아직은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며 “센터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지역사회를 견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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