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학처(처장 김우석)와 금오고등학교(교장 최달생)는 지난 25일 금오고에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우석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학처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대학의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추진하며 지역 고교생들이 미래형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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