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교 담장벽화 그리기에는 학생들의 꿈이 담긴 사계절의 감성과 학생들을 닮은 그림과 함께 읽으면 힘이 되는 짧은 문구를 넣은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메시지도 담았다.
학생들은 “학교가 예쁜 새 옷을 입은 것 같아 뿌뜻하고 나중에 중학교 가서도 학교를 떠올리면 벽화가 생각날 것 같다”고 벽화 감상의 소감을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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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교 담장벽화 그리기에는 학생들의 꿈이 담긴 사계절의 감성과 학생들을 닮은 그림과 함께 읽으면 힘이 되는 짧은 문구를 넣은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메시지도 담았다.
학생들은 “학교가 예쁜 새 옷을 입은 것 같아 뿌뜻하고 나중에 중학교 가서도 학교를 떠올리면 벽화가 생각날 것 같다”고 벽화 감상의 소감을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