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겸허히 신의 품으로 돌아가 냉혹한 현실에 아파하는 서민들을 위해 신의 메시지를 전하기로 결심한 저자가 소개하는 기적에 가까운 영력으로 미래를 예언하고 어두운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신이 내린 몇 가지 비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2012 대한민국을 바꿀 대선의 방향, 그로 인한 경제의 변화, 북한과의 관계 등 국내외 정재계를 아우르는 놀랍고 충격적인 예언을 내놓는다.
신진송지음/느낌이 있는 책/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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