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갤러리> 하늘도 감동시킨 맹족의 효심
<대구갤러리> 하늘도 감동시킨 맹족의 효심
  • 승인 2012.07.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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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국시대 효성이 지극한 맹족은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는 모친이 대나무 죽순을 먹고 싶다 하였으나 대나무순을 구하지 못해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그리하여 하늘이 감동하여 눈물이 흘러 떨어진 곳에 죽순이 나게 하여 그 죽순을 끊여 먹여 어머니 병환이 말끔히 나셨다고 한다.

촬영:전영호, 카메라:캐논, 렌즈:58mm, 장소: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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