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갤러리> 김천역 터줏대감 120살 소나무
<대구갤러리> 김천역 터줏대감 120살 소나무
  • 승인 2012.11.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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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역 앞에는 큰 소나무 한 그루가 꿋꿋하게 서 있습니다. 표지판에는 고사 위기를 맞은 백두대간의 소나무를 옮겨 왔으며 나이는 120살 쯤 되었다고 합니다. 김천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1, 장소:김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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