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올해 5억2천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중요목조문화재를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안전경비인력 30명을 채용한다.
안전경비인력은 안동지역 국보 또는 보물로 지정된 도산서원, 봉정사, 하회마을, 임청각 등을 순찰하고, 재난발생 시, 초동대응에 나선다.
문화재경비 희망자는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내달 4일~6일까지 안동시 문화예술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합격자는 내달 20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22일 목조문화재 현장에서 소화기와 방수총 등 장비작동요령 실기시험을 실시한 후 선발해 3월 1일부터 문화재 현장으로 투입된다.
상세사항은 안동시 문화예술과 (840-6094,523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전경비인력은 안동지역 국보 또는 보물로 지정된 도산서원, 봉정사, 하회마을, 임청각 등을 순찰하고, 재난발생 시, 초동대응에 나선다.
문화재경비 희망자는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내달 4일~6일까지 안동시 문화예술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합격자는 내달 20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22일 목조문화재 현장에서 소화기와 방수총 등 장비작동요령 실기시험을 실시한 후 선발해 3월 1일부터 문화재 현장으로 투입된다.
상세사항은 안동시 문화예술과 (840-6094,52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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