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전국수영대회 금6·은6·동3
김천 금릉초등학교는 2013년 첫 전국대회인 ‘제3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의 쾌거를 거뒀다.
4학년 강민혁은 다이빙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4학년 강채은은 배영50m와 1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5학년 박민석은 다이빙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차지해 수영·다이빙 명문 금릉초등의 이름을 드높였다.
또 다이빙에서 3학년 김서경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4학년 김나현이 동메달 1개를 추가했으며 경영에서는 4학년 김동오가 평영50m에서 동메달을, 6학년 김성준이 400m자유형에서 은메달을, 4학년 박채현이 평영5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가 있기 전 다이빙 선수들은 제주도에서 일주일 동안의 전지훈련을 통해 한라산 정복과 체력훈련으로 정신력을 키웠으며, 경영선수들은 경북체육고등학교 수영장에서 15일간 집중적인체력훈련과 기술훈련을 통해 기능과 자신감을 높였는데 그 결과 이번 첫 전국대회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
4학년 강민혁은 다이빙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4학년 강채은은 배영50m와 1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5학년 박민석은 다이빙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차지해 수영·다이빙 명문 금릉초등의 이름을 드높였다.
또 다이빙에서 3학년 김서경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4학년 김나현이 동메달 1개를 추가했으며 경영에서는 4학년 김동오가 평영50m에서 동메달을, 6학년 김성준이 400m자유형에서 은메달을, 4학년 박채현이 평영5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가 있기 전 다이빙 선수들은 제주도에서 일주일 동안의 전지훈련을 통해 한라산 정복과 체력훈련으로 정신력을 키웠으며, 경영선수들은 경북체육고등학교 수영장에서 15일간 집중적인체력훈련과 기술훈련을 통해 기능과 자신감을 높였는데 그 결과 이번 첫 전국대회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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