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명초, 매지컬 관람
효명초등학교는 지난 14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술과 함께 배우는 에너지 이야기’라는 매지컬을 서구 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보고 돌아왔다.
이 매지컬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초등학생 자연이는 아빠와 캠핑을 갔다가 아빠를 잃어버리게 됐다. 그래서 자연이는 아빠를 찾기 위해 에너지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불밖에 없는 원시세계였다. 그 곳은 원시인이 살고 있는 선사시대였다. 자연이는 그 곳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돌아오게 된다.
두 번째로 도착한 곳은 석유와 석탄만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별나라였다. 이곳은 먼지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고,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어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세 번째로 도착한 곳은 신재생에너지 별나라였다. 그 곳은 수력, 풍력, 태양력의 에너지로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고있다. 그렇지만 그 에너지양이 적어서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다.
네 번째로 도착한 곳은 원자력에너지 별나라였다. 그 곳에서 아빠는 나쁜 사람들에게 납치돼 있었다. 아빠를 찾아서 기뻤지만 그 곳에서 자연이도 감옥에 갇히게 됐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그리고 자연이는 꿈에서 보고 온 것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효명초등학교 친구들은 이 매지컬을 보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작은 것도 절약하고, 우리의 환경도 좀 더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승윤 대구신문 어린이기자 (효명초등 5학년)
이 매지컬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초등학생 자연이는 아빠와 캠핑을 갔다가 아빠를 잃어버리게 됐다. 그래서 자연이는 아빠를 찾기 위해 에너지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불밖에 없는 원시세계였다. 그 곳은 원시인이 살고 있는 선사시대였다. 자연이는 그 곳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돌아오게 된다.
두 번째로 도착한 곳은 석유와 석탄만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별나라였다. 이곳은 먼지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고,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어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세 번째로 도착한 곳은 신재생에너지 별나라였다. 그 곳은 수력, 풍력, 태양력의 에너지로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고있다. 그렇지만 그 에너지양이 적어서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다.
네 번째로 도착한 곳은 원자력에너지 별나라였다. 그 곳에서 아빠는 나쁜 사람들에게 납치돼 있었다. 아빠를 찾아서 기뻤지만 그 곳에서 자연이도 감옥에 갇히게 됐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그리고 자연이는 꿈에서 보고 온 것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효명초등학교 친구들은 이 매지컬을 보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작은 것도 절약하고, 우리의 환경도 좀 더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승윤 대구신문 어린이기자 (효명초등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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