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행사는 상주시치과의사협회와 연계해 10여명에게는 의치(틀니)수리, 조정 의치 조직면 개조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지체장애우들에게는 직접 잇솔질을 해주기도 했으며, 복지관내 장애인들에게 칫솔과 의치 보관함을 선물했다.
시 보건소는 평소에도 매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치과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펼쳐오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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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는 상주시치과의사협회와 연계해 10여명에게는 의치(틀니)수리, 조정 의치 조직면 개조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지체장애우들에게는 직접 잇솔질을 해주기도 했으며, 복지관내 장애인들에게 칫솔과 의치 보관함을 선물했다.
시 보건소는 평소에도 매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치과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펼쳐오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