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에 로열젤리·꿀 기증
천연 벌꿀 생산·판매업체인 ‘안상규 벌꿀’ 안상규 대표가 15일 대구FC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남해 미조축구장을 방문해 2천만원 상당의 로열젤리와 아카시아 꿀을 선수단에 기증했다.
안상규 대표는 “로열젤리와 아카시아 꿀은 스태미나에 좋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보양식”이라면서“시민구단인 대구FC는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원동력이다. 대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구FC가 2015시즌 협동심과 단결의 상징인 벌꿀처럼 똘똘 뭉쳐 꼭 승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상환기자
안상규 대표는 “로열젤리와 아카시아 꿀은 스태미나에 좋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보양식”이라면서“시민구단인 대구FC는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원동력이다. 대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구FC가 2015시즌 협동심과 단결의 상징인 벌꿀처럼 똘똘 뭉쳐 꼭 승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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