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8종의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기준 및 자녀교육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 3월에 최초로 발간, 활용해 오던 자녀교육서를 2016년에 학부모 교육과정과 통합해 8가지 종류로 전면 개정한 것이다.
올해 새롭게 발간한 자녀교육서는 자녀의 성장단계와 학교급에 따라 8단계로 구분해 8종의 맞춤형 자녀교육서를 발간했다.
0~2세 자녀를 둔 예비 학부모, 3~5세 유치원 학부모, 초 1~3학년 학부모, 초 4~6학년 학부모, 중학교 학부모, 일반계고 학부모, 특성화고 학부모, 특수학교의 학부모 등 8단계로 나눈 것이다.
특히 이번 자녀교육서는 8개 학교급(교육단계)과 6개 교육영역에 44명의 전문가들이 대구 교원들과 협업해 집필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013년 3월에 최초로 발간, 활용해 오던 자녀교육서를 2016년에 학부모 교육과정과 통합해 8가지 종류로 전면 개정한 것이다.
올해 새롭게 발간한 자녀교육서는 자녀의 성장단계와 학교급에 따라 8단계로 구분해 8종의 맞춤형 자녀교육서를 발간했다.
0~2세 자녀를 둔 예비 학부모, 3~5세 유치원 학부모, 초 1~3학년 학부모, 초 4~6학년 학부모, 중학교 학부모, 일반계고 학부모, 특성화고 학부모, 특수학교의 학부모 등 8단계로 나눈 것이다.
특히 이번 자녀교육서는 8개 학교급(교육단계)과 6개 교육영역에 44명의 전문가들이 대구 교원들과 협업해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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