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다녀온 안동시민 5명 코로나 확진
성지순례 다녀온 안동시민 5명 코로나 확진
  • 남승현
  • 승인 2020.02.22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안동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안동시와 안동보건소에 따르면 해외 성지순례를 다녀온 안동시민 5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한 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성지순례에 참여한 인원은 이들을 포함해 안동, 의성, 영주, 예천 등에 거주하는 주민 39명이다.

일행 중 의성에 거주하는 A(여·59·예천군청 6급 공무원)씨는 지난 21일 예천군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조치됐다.

이에 따라 성지순례에 참여한 일행 중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을 안동지역 의료기관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할 예정이다.

이들과 접촉한 주민들도 파악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