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7.12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7월13일 수요일
(음6월15일 정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앞선 욕심이 화를 초래하겠구나.

과하지 않게 다스려 감이 필요하고 중용의 도를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60년생

많은 생각과 일을 강하게 추진할 운이나 결실이 미미할 것 같으니 걱정이로다.

최선을 다함에 의미를 두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72년생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허영심이나 과소비는 경계하자.

가까운 친구의 작은 금전 부탁이 올 수도 있는데 돌려받지 않는 심정으로 빌려주자.

돌아오기 쉽지 않으니 돌아오면 반가운 일인 것이다.

84년생

윗사람과 상의하고 함께 일을 도모하는 것이 유리한 시기이구나.

독단으로 고집을 피우면 손실로 이어지니 힘겨워도 따르고자 노력해 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매매 등을 계획 중이면 시일을 늦추거나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섣부른 선택으로 후회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신중해보자.

61년생

고민이 발생하니 인간적인 부분은 해결이 원만하겠으나 금전적인 부분은 시간을 좀 더 필요로 하겠구나.

세상사 대가 없는 성취는 없으니 베풀어 얻고자 하고 마음을 비워보자.

73년생

결과를 얻고 싶다면 심지 굳게 일관성 있는 행동으로 임하라.

우유부단한 이는 결정 장애로 흔들리니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다.

심지 굳은 의지로 결과를 얻어내도록 하자.

85년생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하기로 생각한 일을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게 되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힘겨워도 오늘 일은 오늘 마무리하고자 함이 올바른 마음의 자세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경솔한 판단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계획성 있게 점검해가자.

판단에 다소 실수가 따르는 날이니 신중하게 점검하여 추진토록 하자.

62년생

서둘러 떠난 길이 결과로 이어지진 못할 수도 있구나.

아직 때가 아닌 것이니 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두도록 하자.

74년생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즐겁지만 과한 음주는 삼가라.

밤늦은 음주는 사고나 실수를 유발하니, 행한 이 불길하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86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  

스타일의 변신을 꾀하거나 새로운 물건의 구매 등도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잠을 자도 부족함이 느껴지니 나이 먹어 감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영양 보충으로 에너지를 채워보고 게으름 피움의 유혹이 들겠지만, 오늘은 채찍질로 힘차게 달려보자.

63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덕을 쌓은 이나 기도를 열심히 한 이는 기대되는구나.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자신이 행한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75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도록 하자.

지금은 한발 물러설 때이니 쉽지 않겠으나 참고 인내함이 필요하다.

87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순탄함으로 이어지는구나.

평평한 운세 속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일상이겠다.

 

용띠
용띠

 

52년생

시작은 어렵고 힘들어도 결실을 얻을 운이다.

무리하지 않고 분수를 지켜간다면 어려움 속에 기쁨은 따라올 것이다.

64년생

착각은 자유이나 착각으로 인한 폐해는 너무도 큰 것이다.

착각으로 인해 실수하거나 망신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76년생

척함을 경계토록 하자.

있는 척, 잘난 척, 유식한 척 하는 이는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가까이 있는 이가 그러하다면 고치고자 해보고 안되면 고민되는구나.

88년생

좋지 않은 관계는 빠른 화해로 풀어감이 필요하구나.

소탐대실할 수 있으니 편법이나 쉬운 방법으로 넘어가거나 얻고자 하지 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단합이 필요한 시기이니 힘을 합치고자 노력해 보자.

독단으로 흐르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드니 힘만 쓰는 형국이 될 수 있다.

65년생

구설을 조심해야 하니 언행에 주의하고 사람과 다툼 또한 참도록 하자.

흉함 속에 길함도 있으니 성취로 인해 기쁜 일도 있겠구나.

77년생

기쁜 가운데 흉함이 숨어 있으니 좋고 나쁨이 혼재되구나.

평평한 운세이니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평탄하리라.

89년생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거나 어른들의 조언을 참고해보자.

결정함에 있어 판단이 잘 서지 않는 날이니 신중하고 의견을 조율해 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이기적인 것으로 인해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자기만을 챙기고 생각하는 마음은 내려두고 모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라.

66년생

행한에 다소 힘겨움이 찾아드니 근심이 따르겠구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하는 이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78년생

강한 경쟁자가 등장하니 긴장되는구나.

업무적인 경쟁자나 인간관계에 경쟁자 등 평온함 속에 긴장을 주는 이가 생기겠다.

90년생

늦은 오후라도 성취의 가능성은 열려있으니 실망 말고 꾸준히 정진해보자.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도 그러하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접어두고 변함없음으로 승부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무사 태평한 속에 내면적인 고통이 발생하니 힘겹구나.

부지런하게 정진한 이는 능히 극복할 것이니 마음을 다지고 이겨내보자.

67년생

쌓아온 덕망과 명예가 빛나는 날이니 무엇이 두려우랴.

정도를 임하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아니하니 용맹스러움이 넘쳐나구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가는 일은 조심하는 것이 좋겠구나.

79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이니 생각지 못한 오해로 힘겨울 수 있구나.

진실하다면 두려울 것이 없으니 너무 마음 졸이지는 말자.

91년생

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큰 이익도 들어오는 것이다.

가벼이 여기는 것이 없도록 만사에 감사하고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나니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있거나

자손으로 인하여 기쁘니 반가운 마음에 힘든 줄도 모르겠구나.

68년생

주위 사람들이 앞서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니 인복이 있구나.

인복도 자신이 베푼 만큼 형성되는 것이니 세상사 공짜는 없는 것이다.

80년생

말싸움 등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거나 그로 인해 흉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는 날이니 현상에만 집중토록 하자.

단순함이 더 나은 선택이니 복잡한 생각은 내려두도록 하자.

92년생

과음 등은 자제하도록 하고 의욕이 넘치는 행동도 자제함이 필요하다.

만사는 과함으로 치우치면 모두 흉하니 자제하고 소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고집스러움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똥고집으로 비칠 때가 많다.

고집스러움으로 고립을 자초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이다.

69년생

꺼진 불도 다시 살펴보자.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지 못하고 봉합한 일이라면 다시 불씨가 살아날 것이다.

81년생

경쟁이 심해지는 시기이니 예민함이 극에 달하는구나.

싸워 이기고자 몰두하지 말고 양보의 미덕으로 극복하는 법도 배워가자.

93년생

무리한 추진은 실패를 불러오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중하라.

내실을 다지며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관건이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순리를 따르는 것이 필요한 날이니 무리함을 경계하자.

만사는 과하거나 무리하지만 않으면 문제의 발생들도 방비할 수 있는 것이다.

70년생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니 마음을 깨끗이 하고 사람들을 대함에 진심으로 대하고자 노력하자.

편견이나 아집은 매우 흉하니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82년생

자신의 과오나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도록 하자.

핑계나 거짓으로 모면하려 들면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형성하니 거짓의 늪에 스스로가 빠져들게 될 것이다.

94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이직 등은 아주 흉한 시기이니 자제함이 좋겠다.

나아간들 얻을 수 없음이니 현상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져가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우렛소리는 들리나 비는 오지 않는 격이구나.

일의 성사나 소식 등이 올 듯하면서 결과로는 이어지지 못할 수 있는 날이다.

71년생

부조리한 일에 연루될 수 있으니 정도가 아닌 것에는 눈길을 두지말자.

공직자는 더욱 그러하니 그로 인해 자신의 위치까지 힘겨울 수 있을 것이다.

83년생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색깔이 없는 당신.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비난받거나 정체성으로 인한 오해를 받을 수 있구나.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니 우유부단하지 말자.

95년생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하나 주변에 유혹하며 흔드는 이가 많구나. 

심지 굳은 의지로 지켜나가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