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금요일
(음6월24일 병자일)
48년생
처음은 어려우나 점차 개선의 운세로다.
오전은 힘겹다가 오후 들어 풀려갈 수 있는 날이구나.
60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상처줄 수 있구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공연한 짜증이 드는 날이니 언행에도 비수가 있구나.
독하고 날카로운 언행이 상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72년생
겸손하고 근면함을 이어가면 길할 것이나 교만하거나 오만불손하면 반드시 흉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다스려 길함을 지켜가도록 하자.
84년생
감춰진 진가를 발휘해 볼 시기이구나.
모임이나 회식 등의 자리에서 자신의 감춰진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보자.
49년생
사고수나 몸에 칼이 닿는 운세이니 조심스럽다.
생각지 못한 일로 당혹스럽거나 황당한 일을 당할수도 있으니 긴장하도록 하자.
61년생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에 차질이 우려되구나.
생각지 않은 방해나 장애에 직면하니 고민스러울 수 있는 운세로다.
73년생
가화만사성을 이루어야 바깥일도 잘 될 것이니 가정을 먼저 챙겨 보자.
부부간에 반목이 있다면 화해하고 풀고자 노력해 보자.
85년생
경쟁심이 강해지니 공연히 경쟁하고자 하는구나.
경쟁해서 얻기보단 화합하고 양보하여 얻는 편이 더 유리할 것이다.
50년생
계획을 철저하게 짠 뒤에 행함이 필요하리라.
무작정 돌진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 것이다.
62년생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건강을 너무 과신함으로 힘겨울 수도 있고 음주의 너무 과함으로 병고를 앓을 수도 있구나.
절제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니 깨달아 챙겨감이 필요하리라.
74년생
사업가는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으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구나.
금전흐름의 힘겨움이 가장 큰 부분이며 현재가 최악이니 극복하면 다시 일어서리라.
86년생
막힘이 다소 있겠으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해소되어 가겠구나.
자신의 한계가 느껴지는 일이라면 도움의 손길을 청함이 현명하구나.
51년생
진실은 거짓을 이기게 되어있지만 거쳐야 할 고난은 피할 순 없구나.
힘겨운 뒤에 기쁨이 따를 것이니 소신을 지키고 순리를 따르라.
63년생
피로 누적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무리함은 자제하고 휴식토록 하자.
역량에 비해 결과는 다소 미흡하거나 실망할 수 있지만 만족하고 받아들이자.
75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는 말자.
세상사 내 뜻대로 잘되지 않고 자신보다 뛰어난 이가 무수히 많구나.
늘 겸손한 자세로 과신하지 않아야 성취함에 실패가 따르지 않을 것이다.
87년생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평소 반목한 이를 피할 수 없는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니 불편하구나.
불편함은 잠시 내려두고 예의는 지켜보자.
52년생
이웃이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마찰이 예상되니 조심하자.
사소한 문제로 언쟁함이 큰 싸움이 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고 양보하고자 하라.
64년생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했듯이 투자는 다소 분산하는 게 좋겠구나.
너무 집중되어 있으면 손실 발생 시 큰 손해를 감당해야 하니 조심스럽다.
76년생
부정한 이성관계로 흉해질 수 있으니 경계하라.
정당하지 않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면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다.
88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한 보람이리라.
성실한 이는 기쁨이 따를 것이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는 것이다.
53년생
자기주장만을 강하게 피력하지 말고 때로는 한발 물러설 때도 있어야 한다.
만인이 원하는 방향이라면 자기주장은 잠시 내려둠이 좋겠구나.
65년생
끈기가 필요한 날이구나.
중도에 포기하면 아니함만 못하고 투자한 시간이 아깝도다.
77년생
과한 음주로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만사에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과하지 않게 절제하는 법을 배워가자.
89년생
경쟁의식이 강해지니 열정이 불타오르는구나.
젊음의 패기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다는 의지로 부딪쳐보자.
54년생
즐거운 웃음소리 이어지니 가화만사성이로다.
집안에 새 식구가 들어오거나 즐거운 소식으로 기쁜 일이 있겠구나.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일도 순조로우니 가정에 웃음소리 끊이지 않게 하자.
66년생
미련이 남으니 포기도 쉽지 않구나.
새술은 새 포대에 담는 것이 좋듯 미련으로 놓지 못함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걸림돌이 됨을 경계하라.
78년생
노력의 결과를 얻는 날이니 그동안의 노고에 작은 기쁨이 있으리라.
작은 소망은 이루어지는 날이니, 욕심을 버리고 만족할 때 더 나은 행운이 다가오리라.
90년생
완벽한 팀워크가 필요한 시기이니 화합하고 협동하고자 하라.
자신을 내려놓을 때 가능하니 과감한 선택이 현명하리라.
55년생
개인의 이익보단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함이 옳은 것이다.
사리사욕을 탐하다 비난받거나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67년생
소중한 물건의 분실이나 사람과의 반목으로 헤어짐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흉살이 드니 매사에 잃어버림이나 놓쳐버리는 일이 다반사일 수 있구나.
기도로서 흉함을 잠재우고 길함으로 이끌어 가도록 정성을 다해보자.
79년생
일상 속에 피로감이 몰려드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일 욕심으로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는 시기이니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구나.
91년생
판단의 미스로 실수를 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자신의 실책은 깨끗이 인정하고 사람들의 이해를 구함이 올바른 처신일 것이다.
56년생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이 따르니 쌓아온 덕망이 빛을 얻음이구나.
힘겨움 속에 뜻하지 않은 도움의 손길에 안도하는 날이 되겠구나.
68년생
매매나 부동산 거래는 순조로운 날이니 신뢰할 만한 중개인을 거친다면 순조롭겠구나.
화합하고 협동해야 성취가 따를 것이니 화합하고자 노력하자.
80년생
새로운 계획이나 변화가 필요하니 혼자 고민만 하지 말고 부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보자.
독단으로 행함은 좋지 않으니 힘을 합쳐보자.
92년생
넘치는 의욕이 보기 좋으나 과하면 흉하게 되는 것이 세상 이치이니 자중하자.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고 절제함을 잃어버리면 부족함 보다 못하리라.
57년생
주변 정리가 필요한 날이니 살펴보도록 하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거나 금전의 낭비가 심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자.
69년생
할 일은 태산이고 몸은 하나이니 무엇이 먼저인지도 힘겹구나.
인간의 도리를 지켜감이 우선이니 행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함이 필요하리라.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과신 말고 챙겨가자.
81년생
허영심이나 바람기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나쁜 습관이나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다스려 갈 수는 있으니 자신의 의지가 문제로다.
93년생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니 열정이 올라오는구나.
점검하고 또 점검한 뒤 결정함이 맞을 것이다.
즉흥적으로 행함은 경계토록 하자.
58년생
노력 없는 결과를 기대하니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길 바라는구나.
세상사 대가 없는 결과는 없으니 얻고자 하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자.
70년생
과욕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거나 사기 등 흉살이 찾아들겠구나.
만사는 욕심으로 인해 흉이 발생하니 욕심은 내려둠이 필요하리라.
82년생
마음이 다소 안정되지 않으니 산만하구나.
자신감도 떨어지고 매사에 걱정이 앞서니 힘겹구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니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져가자.
94년생
현상 유지에 너무 급급하여 발전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점검해보자.
젊음의 패기는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부딪쳐 보는 것이니, 앞으로 나아감에 너무 신중함은 성장에 한계를 가져올 수도 있구나.
59년생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은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느긋함이 필요하구나.
너무 발 빠른 선택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무리하게 추진함은 경계하라.
71년생
답답한 일이 모두 해결되어 마음이 상쾌해질 운세로다.
당장의 해결이 아니면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이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8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로구나.
재성이 비치니 횡재를 하거나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95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질 운세이니 만사가 불길하구나.
교통사고 등 사고 수의 우려도 있으니 집중하고 매사에 신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