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7.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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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7월24일 일요일
(음6월26일 무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덕을 쌓은 이는 두렵지 아니 하나 그렇지 못한 이가 문제로다.

역경이 가로막는 형국이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구나.

60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으니 내 것이 되질 못하는구나.

허무하게 시간만 낭비하지 말고 과감하게 행하여 얻고자 하라.

72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감언이설이나 달콤한 말들을 조심하자.

금전의 손실이 발생하거나 구설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하자.

84년생

윗사람이나 선배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구나.

판단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좋은 선택에는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함이 맞으리라.

결정하기 쉽지 않은 문제로 힘겹다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하자.

61년생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여 힘겨울 수 있으니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자.

체력에 다소 문제가 발생하거나 건강에 적신호 우려되니 챙겨보자.

73년생

투기 등 공격적인 투자는 손실을 초래하니 욕심부리지 말자.

분수를 지켜가면 순탄할 것이니 눈앞에 보이는 욕심에 현혹되지 말자.

85년생

형제간에 다툼이 있거나 반목할 수 있어 흉하구나.

서둘러 화해토록 하고 욕심은 다소 내려둠이 필요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가식적인 모습으로 인해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니 힘겹구나.

사람을 대함에 있어 가식적이고 형식적이었다면 반성하고 바꾸어가자.

62년생

십 년 가뭄 끝에 단비라 초목이 성장하니 아름답구나.

막혀있던 운세가 풀려가는 흐름이니 의지를 가지고 정진해 보자.

74년생

의지를 잃고 뜻을 이루기 쉽지 않은 운세로구나.

근심이 깊어져 병고에 시달릴 수 있으니 마음의 평정을 찾고자 하라.

신념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니 근심으로 지내지 말고 다시 일어서자.

86년생

동료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경쟁하게 될 운세로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승패에 연연하지는 말자.

상대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나이 어린 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으면 스스럼없이 배우자.

나이가 많다고 지식의 폭이 넓은 것은 아니니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말자.

63년생

건강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너무 무리한 일정들을 지내오고 있다면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휴식토록 하라.

75년생

자기반성이 없이는 새로이 나아가기는 쉽지 않다.

지금의 현상이 가져온 원인들을 분석하고 자기반성이 필요하구나.

87년생

자신의 무능이나 부족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자 하지 말자.

남의 탓만 하는 이는 발전할 수 없으니 자신의 부족을 인식하고 바꾸고자 노력함이 필요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고집스러움은 다소 내려둠이 필요한 시기이다.

고집은 독선이 되니 사방에 적을 만들겠구나.

덕으로 다스리고 이끌고자 힘쓰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64년생

고기가 물을 만난 듯 순조롭구나.

전체를 아우르고 살피는 지혜를 발휘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으리라.

76년생

윗사람이나 선배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따르는 것이 유리하겠구나.

경륜에서 오는 삶의 지혜를 배워감이 도움 되는 시간이다.

88년생

좋은 인연과의 조우가 기대되니 만남을 망설이지 말자.

좋은 운이란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니 행하지 않으면 어찌 내 것이 되겠는가.

 

뱀띠
뱀띠

 

53년생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하니 상처받는 일이 발생하겠구나.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거나 혼자 고립된 느낌이라 서러울 수 있구나.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원인을 찾고자 노력하고 원망의 마음은 내려두자.

65년생

재물은 북방이 왕성하고 기쁨은 서방으로 들어오는구나.

성취가 강한 날이니 구하여 얻고자 노력하면 득하리라.

77년생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고 지켜야 할 법도들이 있는 것이다.

순리를 따르면 평안할 것인데 스스로 만든 자만과 편견이 몰지각한 사람으로 비치게 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자.

89년생

음식으로 인한 병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급체나 장염 등 음식으로 인한 것에 신경 쓰고 입으로 인한 흉살이니 언행에도 신중하여 구설이나 문제를 발생시킴도 경계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귀인이 찾아들고 행운이 왔음에도 인식 못 하고 놓칠 수도 있으니 염려되는구나.

집중하도록 하고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고 잡아보자.

66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 마가 끼고 만사에 손해가 많을 날이로다.

밖으로 출행들엔 재미가 없을 테니 집을 지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78년생

여색을 가까이하는 이는 그로 인해 구설에 시달릴 수 있으리라.

밤늦게 술집을 찾아 헤맴도 보기 흉하니 절제하고자 하라.

90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걱정이로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거나 집토끼도 못 지키며 산토끼를 탐하다 집토끼마저 잃는 형국이로다.

 

양띠
양띠

 

55년생

현상 유지에 신경 쓰고 새로운 것을 도모함은 참아보자. 

계획성 있는 생활로 시간 낭비는 줄여가자. 

67년생

과신함으로 인해 실패하게 되거나 생각과 다른 현실에 부딪혀 힘겨울 수 있구나.

스스로의 한계는 빨리 깨닫고 순응함이 필요하다.  

79년생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만나는 형국이니 힘겨움을 열어줄 귀인을 만나겠구나.

혼자 고민하는 이는 의논하며 머리를 맞대 풀어갈 사람을 만나리라.

금전에 관한 일은 다소 시일이 필요하니 서두름은 경계하도록 하자.

91년생

무모함은 용기라는 모습으로 표출되기도 하지만 용기와 무모함은 다르다.

판단의 실수로 무모함을 결행할 수도 있으니 살펴 다스려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내실을 다지며 현상 유지에 힘을 쓰는 것이 더 나은 시기이구나.

중요한 계약이나 문서작성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으리라.

68년생

좀 더 포부를 가진다면 더 높은 곳으로 임할 수 있으리라.

고진감래라 힘겨움을 겪은 뒤 큰 성취로 이어지는 운세이니 지금은 얻는 시기로다.

거침없음으로 나아가되 건강은 돌보며 가도록 하라.

80년생

액운 액살이 침범하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관귀가 발동하니 관재구설이나 구설수가 가장 큰 악재로다.

사람과의 다툼이나 법을 어기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자.

92년생

자신의 허물은 인정하고 타협하며 몸을 낮출 때 해결점을 찾으리라.

비난하는 이가 발생하니 힘겹지만 인정하고 수습해 가는 것이 좋겠다.

 

닭띠
닭띠

 

57년생

조급한 마음이 드니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게 되는구나.

조급함으로 달려드는 것은 불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과 다르지 않으니 승패를 논하기 힘들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냉정함을 유지해야 하리라.

69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는구나.

지병이 있는 이는 병세의 악화가 걱정이고 건강한 이도 챙겨보도록 하자.

81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순탄함이 이어지는구나.

자칫 자만할 수 있으니 겸손함으로 교만하거나 자만하지 않도록 하자.

93년생

마음을 비우고 순리를 따르고자 하면 복이 저절로 자신을 따를 것이다.

막힌 사고로 부정적 이미지만 강조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다른 이들이 알지 못하는 일을 혼자 추진하겠구나.

나쁜 일은 아니니 혼자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70년생

섣부른 판단은 편견으로 치우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 후에 정하라.

너무 많은 의견수렴은 결정에 방해되니 직관을 따르자.  

82년생

출발은 다소 부진하나 점차 개선의 가능성이 있구나.

신념을 가지고 임한다면 무난하니 지레 겁먹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지갑에 구멍이 난 듯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는구나.

지출이 과해지는 시기이니 다스려 낭비는 줄이도록 노력해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힘겹구나.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정진해가도록 하자.

71년생

도가 지나치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흉하기 마련이다.

인간관계 또한 그러하니 친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매사에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83년생

사공이 많으니 의견 취합이 필요하구나.

걸러 낼 것은 걸러내고 한 곳으로 모으도록 하자.

95년생

이성 문제에 풍파가 예상되니 이별하거나 다툼으로 반목이 깊어질 수 있구나.

한눈팔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할 수도 있으니 모든 것은 자신의 역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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