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호초등학교에선 지난 10월 20일, 지금까지 교육해온 과정을 학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교육과정발표회를 진행하였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이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다. 춤, 노래, 악기연주 등등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해 교육과정발표회 당일 준비한 것 을 마음껏 펼치며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서로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발표회 중간 중간에 교장, 교감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잘 할 수 있도록 각 반마다 응원을 해주시고 가셨다. 저도 그 덕분에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었다. 끝나고 나니 좀 아쉬웠던 것도 생각이 나고 좀 더 잘할 껄 아쉬운 찰나에 선생님들께서 큰소리로 박수쳐주시며 “우리 모두 고생했고 잘했다”며 “모두 실수하지 않고 잘 해 주어 기특하고 후련하다”고 말씀하셨다.
이어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하라 해주셔서 자신에게, 서로에게 칭찬하며 마무리 하였다. 마친 후 학생들 인터뷰를 해보니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즐거웠고 교장, 교감선생님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3교시에는 방과 후 과정, 동아리 친구들이 공연을 했는데, 첫 순서로 바이올린부가 ‘사랑의 인사’를 연주하며 시작을 했다. 수업을 시작한지 반년정도 지났는데 너무 잘해서 모두가 큰 박수를 보냈다. 다음 순서로 방송 댄스부, 음악 줄넘기부, 5학년 우쿨렐레 동아리, 6학년 난타부 친구들이 공연을 하였다. 특히 난타부 친구들은 얼마 전 대회를 나가 상까지 수상한 실력 있는 친구들이라 모두가 감탄하였다. 이렇게 공연이 끝난 뒤 길고 길었던 교육과정 발표회가 모두 끝이 났다.
김은서 어린이기자(용호초 6학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이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다. 춤, 노래, 악기연주 등등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해 교육과정발표회 당일 준비한 것 을 마음껏 펼치며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서로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발표회 중간 중간에 교장, 교감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잘 할 수 있도록 각 반마다 응원을 해주시고 가셨다. 저도 그 덕분에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었다. 끝나고 나니 좀 아쉬웠던 것도 생각이 나고 좀 더 잘할 껄 아쉬운 찰나에 선생님들께서 큰소리로 박수쳐주시며 “우리 모두 고생했고 잘했다”며 “모두 실수하지 않고 잘 해 주어 기특하고 후련하다”고 말씀하셨다.
이어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하라 해주셔서 자신에게, 서로에게 칭찬하며 마무리 하였다. 마친 후 학생들 인터뷰를 해보니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즐거웠고 교장, 교감선생님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3교시에는 방과 후 과정, 동아리 친구들이 공연을 했는데, 첫 순서로 바이올린부가 ‘사랑의 인사’를 연주하며 시작을 했다. 수업을 시작한지 반년정도 지났는데 너무 잘해서 모두가 큰 박수를 보냈다. 다음 순서로 방송 댄스부, 음악 줄넘기부, 5학년 우쿨렐레 동아리, 6학년 난타부 친구들이 공연을 하였다. 특히 난타부 친구들은 얼마 전 대회를 나가 상까지 수상한 실력 있는 친구들이라 모두가 감탄하였다. 이렇게 공연이 끝난 뒤 길고 길었던 교육과정 발표회가 모두 끝이 났다.
김은서 어린이기자(용호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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