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 배제·n수생 증가 영향
3교시 8.56%·4교시 9.13%
3교시 8.56%·4교시 9.13%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학생들의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킬러문항’배제와 n수생 증가 등이 원인 인것으로 분석된다.
1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에는 지원자 2만4천274명 가운데 1천930명이 응시하지 않았다. 응시율은 92.05%로 지난해 91.5%보다 다소 높았다.
2교시는 지원자 2만3천667명 가운데 1천836명이 시험을 포기했다. 결시율은 7.76%로 지난해 8.37%보다 낮았다.
3교시는 2만4천213명중 2만2천141명이 지원, 결시자가 2천72명이다. 결시율은 8.56%로 지난해 9.09%보다 낮아졌다.
4교시는 2만4천85명 중 2만1천885명이 지원, 결시자가 2천200명이다. 결시율은 9.13%로 지난해 9.37%보다 낮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킬러문항’배제와 n수생 증가 등이 원인 인것으로 분석된다.
1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에는 지원자 2만4천274명 가운데 1천930명이 응시하지 않았다. 응시율은 92.05%로 지난해 91.5%보다 다소 높았다.
2교시는 지원자 2만3천667명 가운데 1천836명이 시험을 포기했다. 결시율은 7.76%로 지난해 8.37%보다 낮았다.
3교시는 2만4천213명중 2만2천141명이 지원, 결시자가 2천72명이다. 결시율은 8.56%로 지난해 9.09%보다 낮아졌다.
4교시는 2만4천85명 중 2만1천885명이 지원, 결시자가 2천200명이다. 결시율은 9.13%로 지난해 9.37%보다 낮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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