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12.1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12일 화요일

(음10월30일 갑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사소한 일에 사생결단하려 드니 조심스럽구나.

너무 진지함은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니 여유로움이 필요하구나.

60년생

아랫사람이나 자녀가 자문을 구해오면 흔쾌히 수락하여 최선을 다해 도와주자. 

경륜에서 오는 지혜로 해법을 제시하니 보기가 좋구나. 

72년생

힘겨움이 다소 느껴지는 일상이구나. 

금전이나 사람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기도로 이겨내자. 

84년생

금전거래 등은 불리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고 카드 등의 외상거래로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허영심을 경계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외로움이 밀려들 땐 사람으로 허전함을 채우려 들지 말라.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것이고 외로움의 공허함은 사람으로 채워지지 않는 것이다.

외로움이 밀려들 땐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가면 될 것이다.

61년생

친절을 베풀었는데 엉뚱한 소리를 듣게 되니 힘겨울 날이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법이다.

떳떳함이 있다면 개이치 말자.

73년생

여우를 피하니 범을 만나는 격이구나.

정면돌파 하고자 힘을 기울이면 부족하나 성취도 따를 것이다.

편법이나 잔꾀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더 큰 화를 당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섣부른 욕심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과욕은 내려두자.

과함은 늘 흉을 불러들이는 것이니 음식을 섭취함에도 과식을 피하도록 하라.

 

범띠
범띠

 

50년생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보자.

생각지 못한 병고로 몸져 누울 수도 있으니 과신함을 경계하라.

62년생

거짓된 행동이 아니라면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인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소소한 불만은 당연하다 생각하자.

74년생

유종의 미를 생각나게 하는 날이구나.

열 번을 잘하다가도 한 번의 실수로 잘한 공이 없어지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아쉬움이 드는 시기지만 마무리는 제대로 하자.

86년생

엉뚱한 것에 힘을 쏟아 기운만 빠지는 날이겠다.

일에 두서가 없어 바쁘나 성취를 기대하기 힘든 날이겠다.

집중이 잘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으니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다른 이에게 너무 의지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의지함이 많다면 스스로 헤쳐가도록 변화가 필요한 날이구나.

63년생

장고 끝에 악수요 잔꾀로 얻은 것은 모래성이로다.

생각이 너무 많아 실패하거나 꼼수로 얻고자 하면 허황된 것일 것이다.

75년생

말 못 할 고민이나 심적 고통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사람에 대한 서운함이나 배신 등이 발생하거나 이별수가 보여 불길하다.

인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

87년생

재물은 얻되 사람은 잃을 수 있으니 선택의 기로에 서겠구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람을 얻는 것이 나을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배우자와 논쟁으로 소리가 높아지거나 서운함이 강해질 수 있는 날이다.

자신의 편을 들어주면 좋으련만 그러지 않음이 못내 서운하겠구나.

64년생

욕심으로 인해 화를 자초할 수 있는 날이니 탐욕의 고리를 잘라내도록 노력해보자. 

76년생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실패를 거듭한 뒤 비로소 성취가 오는 것이니 두려움 없이 행하라. 

88년생

답은 멀리서 찾고자 하지 말자.
가까이 있으며 스스로가 알고 있던 해답을 그저 확인하고 싶은 것일 수 있다.

 

뱀띠
뱀띠

 

53년생

불의의 사고나 생각지 못한 변수에 부딪쳐 

진행하던 일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날이다. 

운세가 다소 불길한 탓이니 기도로서 극복해 보자. 

65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을 흔드니 귀인이 앞다투어 도우거나 만사가 여유롭겠다.

막힘없는 일상이나 과함은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77년생

상대의 단점을 잡았다고 비난하고자 덤비지 말자.

상대의 약점을 후벼파는 비열한 짓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도 돌아올 것이다.

89년생

달콤하거나 아름다운 것에는 치명적인 독이나 가시가 숨어있다.

현혹됨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큰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현혹되지 말자.

 

말띠
말띠

 

54년생

분수를 지켜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마음은 있으되 지키지 못하는 것이니 늘 경계하여 실수하지 않게 하라.

66년생

긴 안목이 필요한 날이니 서두름을 경계하자.

마음이 급해지니 성과에 급급할 수 있음을 경계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78년생

친구나 윗 사람들의 충고에 귀 기울이면 좋을 날이구나.

다른 이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도움 되는 날이니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자.

90년생

인사 듣지 못하는 날이니 만사에 답답함이 많을 날이다.

괜한 트집으로 시비 거는 이가 있어도 참아야 하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양띠
양띠

 

55년생

뜻한 바를 성사시키기 어려운 때이니 너무 마음 쓰진 말자.

내려두고 때를 기다리면 생각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67년생

미련을 가져본들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은 미련은 버리도록 하라.

마음에 버리지 못하는 미련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인데 내려두자.

79년생

대인관계에 생각지 못한 갈등이 예상되니 화합하고자 노력해 보자.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갈등은 봉합할 수 있을 것이다.

91년생

고민을 혼자서 해결하고자 하지 마라.  

윗사람이나 가족들과 상의해서 풀고자 하면 별일 아닌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뜻이 높고 덕망이 깊으니 복이 따라 들어오는구나.

재물은 왕성하나 질병의 우려 있으니 챙겨보는 것이 필요하구나.

68년생

장님 코끼리 만지듯 자신이 본 것이 최고인양 떠들지 마라.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만 보고 느낀 것을 전부를 아는 듯 자랑함은 부끄러운 일이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보기가 좋겠구나.

80년생

지금껏 해온 일이 무산되거나 허사일 수 있다.

그동안의 노력이 아쉬워 내려놓기가 쉽지 않겠으나 빠른 결정이 좋을 것이다.

붙잡고 있는다고 개선되지 않는 것이라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92년생

매사가 불길하니 조심스럽다. 

사람과 다툼을 주의하고 새로운 투자 등은 신중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날이니 우유부단함으로 시간 낭비를 하지 말자.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망설임으로 놓칠 수 있음을 경계하라.

69년생

힘겨움이 다소 따르니 이곳저곳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얻은들 마음 편하지 않을 것이니 혼자 힘으로 해결함이 좋겠다.

81년생

감정적인 대처로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감정 조절에 신경 쓰고 사람과 다툼은 피하도록 하라. 

93년생

윗사람과 상의함을 힘들어하지 말자.

선배나 윗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행함에 망설이지 말자.

 

개띠
개띠

 

58년생

새로운 의욕이 불타오르는 날이구나.

출발점에 서서 의지를 다져보는 날이 되겠구나.

70년생

계획한 일에 차질이 빚어지니 진퇴양난의 심정이구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이니 인내를 가지고 기다림이 필요하구나.

82년생

비 온 뒤의 땅이 굳어진다고 힘겨움을 극복하고 나면 기쁨이 따를 것이다.

피할 수 없는 힘겨움이면 찌푸리지 말고 즐겨보자.

극복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좌절해버리면 헤어나올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니 누가 도와줄 수 있는 일도 아닌 것이다.

94년생

서두름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밖으로 나가서 활동할 일이 많은데 운전시나 사람들과 함께할 때 서두름이 큰흉이 될 수 있으니 다소 느긋함을 유지하도록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길함이 있는 운세이나 스스로 찾아 나서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길함을 얻지 못하면 오히려 흉으로 변해 나빠질 수 있으니 행하여 얻고자 함이 길함을 누리는 지혜로움일 것이다.

71년생

나이를 잊은 열정으로 고난을 극복해나가 보자.

열정을 잊고 있었으니 다시 살려내어 힘차게 이겨내보자.

83년생

하나는 잃고 둘은 얻을 수 있는 날이다.

채움은 비울 때 가능한 것이니 내 것을 먼저 내어줄 때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이다.

95년생

깔끔한 옷차림에 자신감도 생겨나는 것이다.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챙겨감에 부족함이 없게하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