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검찰 독재 심판”
진보당 남수정(사진) 경북도당위원장이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 선거구에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 독재를 심판하고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등록 이후 입장을 밝혔다.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80명이 넘는 후보가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운동에 돌입했다.
남 예비후보는 “선명야당 진보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제대로 싸워 대한민국의 정치교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80명이 넘는 후보가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운동에 돌입했다.
남 예비후보는 “선명야당 진보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제대로 싸워 대한민국의 정치교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