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1.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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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19일 금요일

(음12월9일 임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큰 이익을 바랄 수는 없지만 인내를 가지고 추진하면 성사될 것이다.

끈기와 인내의 모습이 필요한 날이구나.

60년생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했으니 피한다고 피해지는 일이 아니니 즐기는 것이 맞구나.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니 긍정의 힘은 기대이상의 결과로 이어지리라.

72년생

컨디션이 좋아지고 집중력도 높아지는 시기로다.

중요한 일의 결정을 내리기도 좋으며 문서적인 일의 처리도 나쁘지 않는 날이구나.

84년생

괜한 입방정으로 구설에 오를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하자.

하지 말아도 될말을 구태어 나서 행하니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집중력과 끈기는 삶을 살아가는데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이다.

자신을 위한 모습은 보기 좋으나 다른 이에게 강조하고 권함은 자제하라.

아무리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괴로운 것이다.

61년생

변동수나 이사수가 있으나 행한이 불길하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여행을 떠날 수도 있으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를 조심해야 하리라.

73년생

마음만 급하고 몸은 따라주지 않으니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구나.

해야 할 일은 태산이고 결과를 내야할 것도 있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구나.

마음이 콩밭에 있어 그런 것이니 집중하도록 하라.

85년생

역전의 찬스가 생길 수 있으니 준비된 이는 활용할 수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스쳐 지나가겠구나.

늘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허황됨을 쫒게 되면 실패수 보이니 조심하도록 하라.

주변에 현혹하는 이가 많으니 도둑이나 다름없는 이들이구나.

62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을 흔드니 귀인이 앞다투어 도우거나 만사가 여유롭겠다.

막힘없는 일상이나 과함은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74년생

귀차니즘이 발동하니 만사에 소홀함이 보이는구나.

늘 하던대로 행하여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시키지는 말자.

86년생

망신살과 사고수가 도사리고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겠다.

밖으로의 활동은 자제하고 집에서 기도하며 자중의 시간을 보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문서적인 일에는 유리한 날이니 계약을 하거나 문서로 하는 것은 좋을 날이구나.

길과 흉이 혼재된 운이니 방심하지만 않으면 순탄한 운세로다.

63년생

마음에 상처를 받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주변과의 화합이 되지 않으니 왕따가 되는 서러움을 겪을 수도 있구나.

자신의 주장만을 강하게 고집하지 말고 사람들과 융화하고자 노력해보자.

75년생

주도권을 잡겠다고 무리한 일을 행하지는 말자.

소탐대실이 우려되니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 수도 있구나.

87년생

파재수가 보이니 새로운 것에 투자하거나 투기하는 일은 경계하라.

심신이 피곤해지는 시기이니 과로나 무리함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야심차게 행한 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니 실망스러울 날이구나.

바쁜 가운데 실속이 부족한 날이니 과한 기대감을 가지지는 말자.

64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날이구나.

그동안의 서운한 감정들은 모두 잊고 소중함만 간직해보자.

76년생

사업가는 대길의 운세이니 원하는 바를 얻거나 성취가 강하게 이어지리라.

직장인은 능력을 인정받거나 위치가 탄탄해지는 계기를 얻으리라.

88년생

현재의 이익에 만족함이 필요하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부르니 과하여 스스로 흉을 불러 들일 수 있으니 경계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금전의 손실이 있거나 실물수 우려있으니 문단속에 신경 쓰도록 하자.

가까운 사이라도 금전거래는 금하는 것이 좋겠구나.

65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을 운세이니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구나.

간절히 바라는 뜻은 성취가 가능하니 귀인이 도우면 빠른 성취를 득하리라.

77년생

동료나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과 언쟁이나 시비가 발생하기 쉬운 날이다.

건설적인 언쟁과 대화는 필요하나 이기기 위해 무리하게 행함은 자제하라.

89년생

승승장구의 운세이니 막힘이 있어도 극복이 가능하겠구나.

귀인이 스스로 도우니 행한이 거침없음이라.

뜻한 바를 이루고자 열정을 되살려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나이가 많아도 배움의 길은 필요한 것이다.

배움에 부끄러워 하지말고 뜻을 세웠다면 행하여 나아가자.

66년생

피로감이 큰 날이구나. 

애궂은 소리를 듣거나 억울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잘해주고도 인사 듣지 못할 수 있는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임하자.

78년생

전화위복의 결과로 만들어 가면 좋겠구나.

힘겨움이 있지만 극복해가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90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시기이니 허영심을 경계하고 검소함을 생활화해가자.

금전흐름은 나쁘지 않으나 앞으로의 문제로 고민스러울 수 있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과욕이 문제이니 남의 것을 탐하는 탐심은 버리도록 하라.

남을 시기하니 음해하게 되고 그런 것들로 영혼마저 혼탁해지는구나.

67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무시하여 실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사람들의 충고나 의견을 무시하는 교만함은 버려야 할 것이다.

79년생

수심이 가득하니 구설이나 근심 깊은 일들이 많겠구나.

인간관계로 인한 것 일 수 있으니 해결은 쉽지 않고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91년생

적극적인 태도와 열정으로 의욕적인 시간을 보내보자.

세상사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앞 세운 걱정으로 평탄한 일상이 엉망진창이 될 수 있구나.

상대의 반응을 미리 예측하여 고민하거나 근심하지 말라.

현상에 따라 대응하면 될 일인데 미리 앞세워 설왕설래하여 근심하지말자.

68년생

자녀로 인해 기쁠 일이 생기겠구나.

기쁨을 주는 것이 잘 되는 것만이 아니라 소식 전해 오는 것도 기쁨이리라.

80년생

조금 더 분발이 요구되는 시점이구나.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나아가지 못하면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

92년생

설득이 쉽지 않은 이와 대화를 하니 답답함이 커지는구나.

쉽지 않은 인연을 이어가려니 힘겨운 일상이지만 사람을 얻는 것은 그만한 대가가 따라야 하는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하나만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오르게 되니 흉하다.

집중력을 높혀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하나로 모아보자.

69년생

매사에는 일의 순서가 있기 마련이구나.

공연히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순서를 무시하면 비난을 면치 못하리라.

81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무리함이 따르더라도 문제될 일이 없으리라.

정당하지 못한 일에는 반드시 장애나 흉살이 따라드니 조심해야 하리라.

93년생

연인사이에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로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니 상대에 대한 배려에 신경쓰자.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지는 말라.

 

개띠
개띠

 

58년생

뚝심과 결단으로 임하니 결과가 기대되는구나.

행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행하여 얻고자하라.

70년생

모임 등 술자리 약속이 잡혀있다면 차는 놔두고 가는게 좋겠다.

음주로 인한 큰 낭패가 예상되니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말라.

82년생

장애물이 가로막아 선다면 돌아가면 될 것이니 마음 쓸일이 아니구나.

시비를 걸거나 장애가 되는 이가 나설 수 있으나 대응하지 말고 순리대로 처리하면 문제될 것 없는 걸림돌이구나.

94년생

생각지 못한 기쁨으로 즐거울 날이나 표정관리에 신경쓰자.

우쭐함에 으스됨은 오히려 흉해질 수 있으니 담담하도록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흉신이 문밖을 기웃거리니 병고를 앓을까 근심이로다.

건강을 챙겨보면 좋을 날이며 스트레스로 마음 상할 수도 있는 날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평정심을 유지함이 필요한 날이다.

71년생

일에 두서가 없으니 했던 일을 다시 하거나 성취를 이루지 못할 수 있다.

집중이 잘되지 않아 그러한것이니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시켜보자.

83년생

대인관계에 말썽이 우려되니 사람과의 마찰은 피하도록 하라.

빠른 화해가 필요하니 작은 다툼의 흔적을 길게 끌지 말자.

95년생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 실속은 그리 크지 못하구나.

성실한 이는 그나마 성취가 따르니 하늘은 부지런한 이를 살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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