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35명을 채용한다
학교 수요에 따른 인력과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을 적기에 충원해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채용하는 공무직원은 특수교육실무원 19명, 특수돌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10명 등 총 35명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8일이며 3월 1일부터 대구시 소재 공립학교 또는 기관에 근무하게 된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으로 원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접수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엄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직원을 채용해 학교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학교 수요에 따른 인력과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을 적기에 충원해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채용하는 공무직원은 특수교육실무원 19명, 특수돌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10명 등 총 35명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8일이며 3월 1일부터 대구시 소재 공립학교 또는 기관에 근무하게 된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으로 원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접수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엄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직원을 채용해 학교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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