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궁금증에서 시작됐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취업 팁과 후기들에 지쳐버린 취준생들을 위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아닌 ‘더 일찍 알면 좋을’ 이야기를 엮어냈다.
오늘날의 취준생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전 꿀팁과 실제 사례를 담았다.
마치 선배의 족집게 과외처럼 최종 합격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풀어서 설명하면서, 대학 생활부터 취업 이후의 단계를 세분화하여 시기별 핵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책은 취업에 대한 막막함은 덜어내고 취준 기간을 단축하는 취업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책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말이 당신을 울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