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을 ‘브랜드 뉴’ 발표
김대식(사진) 국민의힘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분야·세대·권역별 맞춤 공약으로 ‘Brand New(브랜드 뉴) 수성’을 내걸었다.
이번 정책안은 ‘모든 주민들의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자’를 목표로 △6대 분야로 경제·교육·교통·복지·문화·안전 △기존 세대 구분법과 다른 미래 준비 세대·자녀 육성 세대·노후 및 노년 안심 세대 등 세대별 맞춤 제안 △동별 특성에 따른 권역별 맞춤 약속 등으로 구성했다.
김대식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 소통 투어와 SNS, 직접 작성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 관련 민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결과 구체적인 지역 민생 지도를 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원화된 사회에서 한 사람이 다양한 사회적 지위를 갖는 주민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하기 위해 공약 또한 다양한 기준에 따라 더욱 세분화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지연기자
이번 정책안은 ‘모든 주민들의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자’를 목표로 △6대 분야로 경제·교육·교통·복지·문화·안전 △기존 세대 구분법과 다른 미래 준비 세대·자녀 육성 세대·노후 및 노년 안심 세대 등 세대별 맞춤 제안 △동별 특성에 따른 권역별 맞춤 약속 등으로 구성했다.
김대식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 소통 투어와 SNS, 직접 작성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 관련 민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결과 구체적인 지역 민생 지도를 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원화된 사회에서 한 사람이 다양한 사회적 지위를 갖는 주민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하기 위해 공약 또한 다양한 기준에 따라 더욱 세분화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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