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3.0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2일 토요일

(음1월22일 을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왕성한 활동력이 넘치는 날이니 거침이 없구나.

너무 강하면 오히려 흉하니 의욕 넘침은 다소 조절함이 필요하리라.

60년생

건강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너무 무리한 일정들을 지내오고 있다면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휴식토록 하라.

72년생

언행을 주의하고 스스로 행한 일에는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보자.

무책임한 모습은 스스로를 무너트리는 부메랑이 될 것이니 살펴 챙기도록 하자.

84년생

금전상의 손실이 우려되니 감언이설이나 재물을 탐하는 것을 경계하자.

욕심이 화를 부르게 되니 욕심을 내려두면 만사가 여유로우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마음만 급하고 행함은 더디니 어찌 승패를 논하리오.

마음만 앞세우지 말고 실천하여 행하면서 보안점을 찾아 나서자.

61년생

그동안 땀의 노고는 결과로 받아 들겠구나.

노력한 이는 기쁨이 따를지어니 당연한 이치이리라.

73년생

분수를 모르는 이가 어찌 성취를 논하겠는가.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하리라.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할 때 복도 따라 들것이리라.

85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신중토록 하고

가식 된 행동은 자제함이 필요할 것이다.

가식으로 인해 쌓아온 것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으니 다스려 가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추진하는 일들의 성취가 예상되니 힘겨움이나 근심은 내려두자.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연연하기 앞서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어보자.

62년생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이가 있다면 흔쾌히 받아들이자.

품앗이의 아름다움이라 도움 준 만큼 돌려 받을 것이니 즐겁게 행하라.

설사, 돌려받지 못한들 무엇이 문제인가 행한 마음이 기쁘면 그만인 것이다.

74년생

눈앞에 손실이 예상되니 전전긍긍하겠구나.

손실에 전전긍긍하기 앞서 다른 이를 먼저 챙기고 걱정할 때 덕이 쌓여가니 아름다운 것이다.

그로인해 훗날 돌려 받게 되리다.

86년생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행하지 않은 결과는 허황되니 바라지 말고, 결과는 행한 것의 결론이니 받아들이고 개선할 점은 개선해 가는 것이 현명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리라.

입과 관련된 모든 것이 흉하니 음식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흉함이 매우 클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금도를 넘지 않도록 하자.

63년생

구설에 오르거나 심한 경우 관재구설로도 이어지니 조심스럽구나.

재물의 손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라.

75년생

섣부른 판단은 편견으로 치우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 후에 정하라.

너무 많은 의견수렴은 결정에 방해되니 직관을 따르자.  

87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 않으니 혼자 힘으로 이겨나가야 하겠구나.

고난을 이겨낸 자, 득하리니 고진감래의 운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투기 등 공격적인 투자는 손실을 초래하니 욕심부리지 말자.

분수를 지켜가면 순탄할 것이니 눈앞에 보이는 욕심에 현혹되지 말자.

64년생

용두사미라 시작은 화려하나 끝은 미미하니 결실을 얻기가 쉽지 않구나.

분수를 알고 무리하지 않는다면 그리 큰 해는 없으리라.

76년생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건강을 너무 과신함으로 힘겨울 수도 있고 음주의 너무 과함으로 병고를 앓을 수도 있구나.

절제할 줄 아닌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니 깨달아 챙겨감이 필요하리라.

88년생

비교하는 행동은 옳지 않으니 조심하자.

함께 하는 이를 다른 이와 비교하여 비난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것이니,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두서없음으로 산만하니 일의 처리가 더디구나.

집중하지 못해 우왕좌왕 할 수 있는 날이니 집중하도록 하고 계획성 있게 움직여보자.

65년생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받아드려도 되리라.

부동산 계약 등은 조금 손해를 감수해야 성사되리라.

77년생

믿었던 이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보자.

바깥활동은 최소화함이 좋겠고 술자리 등도 자제함이 좋으리라.

89년생

무리하게 얻고자 추진함은 경계하라.

억지로 얻고자 하면 얻을 수는 있겠으나 돌아올 대가가 만만찮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현혹하거나 유혹하는 이가 있다면 경계하도록 하자.

돈을 싫어 하는 이는 없으니 현혹될 수 있으나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신중함과 냉철한 진단이 필요하리라.

66년생

공동 운명체 의식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혼자만 괜찮다는 이기심은 잠시 내려두고 모두를 생각하고 함께 누리는 것에 신경 써보면 좋겠구나.

78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쉬운 일이라 생각하고 무심히 대처한 일로 곤란을 겪을 수도 있구나.

90년생

강한 자신감이 생겨나니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구나.

의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 분별없이 행함은 경계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바쁜 가운데 급하게 서두르면 실수로 이어지니 매사에 느긋함을 가져보자.

바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쓸 수는 없는 법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도움 되니 작은 힘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구해보자.

67년생

깜박하여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늦을 수 있으니 일정을 먼저 체크해 보자.

생각이 많고 복잡하니 집중이 잘되지 않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79년생

조급한 마음이 드니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게 되는구나.

조급함으로 달려드는 것은 불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과 다르지 않으니 승패를 논하기 힘들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냉정함을 유지해야 하리라.

91년생

충동적인 선택이나 결정으로 후회할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만사를 얼렁뚱땅 처리함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철저함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서두르면 실수로 이어지니 매사에 느긋함을 가져보자.

원하는 것을 이루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으니 아직 때가 되지 않음이라.

68년생

막힘이 많은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방해에 부딪치거나 구설로 힘겨울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겸양의 미덕으로 헤쳐나가야 할 때로구나.

80년생

판단이 흐려지니 매사가 불길하구나.

육신의 고단함이 판단마저 흐리게 하니 휴식하고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자.

92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켜감에 최선을 다하고 그 외의 일들에는 귀와 눈을 닫도록 하자.

쓸데없는 일들에 현혹되어 본분을 망각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닭띠
닭띠

 

57년생

수가 읽히고 있으니 이길수가 없는 것이다.

포커페이스의 표정관리로 상대를 대해야 하니 표정관리에 신경 써보자.

69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건강과 인간관계 모두를 긴장하여 살피도록 하자.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짙은 법이니 호운일수록 흉함이나 마가 끼는 경우가 많다.

81년생

근면 성실함으로 정진한 이는 얻음이 있으니 기쁨이로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며 마음먹기 나름이니 용기 내어 임한다면 얻으리라.

93년생

따끔한 조언은 감사히 받아들여보자.

선배나 주변 친구들의 진심 어린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여 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스스로의 한계는 빠르게 인정하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함이 옳으리라.

아집으로 인정하지 못하면 때를 놓침이니 뒷수습을 어찌할꼬.

70년생

의지를 잃고 뜻을 이루기 쉽지 않은 운세로구나.

근심이 깊어져 병고에 시달릴 수 있으니 마음의 평정을 찾고자 하라.

신념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니 근심으로 지내지 말고 다시 일어서자.

82년생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다더니,

공들여 준비한 일에 수혜자는 엉뚱한 사람이 되어 속상할 수 있구나.

94년생

3초만 참고 행하거나 말하는 습관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욱하는 성격으로 실수하거나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다스려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구나.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니 마음이나 위로하며 최선을 다해보자.

71년생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여 망신 당할 수 있으니 척함을 경계하라.

허세 부림은 허황된 것이니 허세로 빛나고자 하지 말자.

83년생

노력한다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그러하지 못함이 문제로다.

지금의 현상은 환경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으니 고쳐 나가도록 하자.

95년생

허세를 부리거나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라.

당장의 모면은 될지 모르나 허황되니 그로 인해 신뢰감마저 잃는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