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3.10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11일 월요일

(음2월2일 갑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겠구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 되고 건강도 챙기니 일거양득이리라.

60년생

변동운이 강하니 안에서 있기보단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행하여도 좋으리라.

하던대로 함이 좋으니 새로이 하고자 함은 참도록 하라.

72년생

화합하여 공동의 목적을 만든다면 성취가 가능하겠구나.

독단으로 행하여도 성취로 이어질 것이나 다소 미흡하리라.

84년생

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 것을 돌려받는 운세이니 길하구나.

재리의 흐름이 좋으니 금전 취득에 다소 유리한 날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수고는 하나 공이 부족하니 얻음에는 한계가 있겠구나.

베풀고 인사는 제대로 듣지 못하니 서운할 수 있는 날이도다.

행한 이 불길하니 매사에 뜻을 이루기 쉽지 않은 운세이다.

61년생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니 만사가 평안하구나.

조그마한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나 그리 큰 것은 아니니 의미 두지 말자.

마음에 다소 불편함은 기도로서 다스려가면 좋으리라.

73년생

밖으로 활동을 활발하게 함이 좋을 날이구나.

안에서 하는 일에는 장애가 많거나 뜻대로 잘되지 않을 날이구나.

85년생

관재수가 두려우니 법을 어기는 행동은 조그마한 것이라도 하지 말라.

사람과 다툼도 자칫 위험하니 만사에 조심하여 행동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마음은 있으나 길이 없으니 심력만 허비하고 득이 없구나.

생각한 대로 잘되지 않거나 원하는 것을 얻기에 다소 부족함이 있겠구나.

62년생

좋은 일로 내 것을 내어줄 운세로다.

내 것을 내어주고도 기분 좋을 날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74년생

얻음이 있더라도 숨기고 감추는 것이 좋은 날이구나.

기쁨은 함께 나눠야 하는데 가까이 지내는 이들의 근심이 우려되니 혼자의 기쁨을 자랑하지 못할 수도 있구나.

86년생

허영심이나 바람기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나쁜 습관이나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다스려 갈 수는 있으니 자신의 의지가 문제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새로운 희망이 싹트는 운세이니 즐거우리라.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63년생

가족이 늘어나거나 가족들에게 기쁜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즐거운 것이 가족이리라.

멀리서 반가운 소식이 오면 금상첨화이니 즐거운 노랫소리 들리는구나.

75년생

근심이 발생하니 다가올 문제의 해법이 고민이구나.

금전적인 문제는 힘겨운 가운데 해법이 있겠으나 인간관계의 문제는 다소 무겁다.

87년생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수 있으니 체력관리에 신경 써보자.

집중력이 중요하니 산만함은 경계하고 충분한 휴식 또한 필요하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순조로움 속에 돌발변수나 악재가 숨어 있구나.

단정 지어 판단함은 위험하니 변수를 염두에 두고 악재에 대비하라.

64년생

팔랑귀가 문제이니 남의 말을 너무 듣지 않도록 하라.

중심이 잡히지 않으니 어찌 승패를 논하리오.

굳은 신념을 가져보자.

76년생

마음은 있으나 길이 없으니 심력만 허비하고 득이 없구나.

생각한 대로 잘되지 않거나 원하는 것을 얻기에 다소 부족함이 있겠구나.

88년생

남의 탓을 하면 스스로의 실책을 바로잡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남의 탓을 하고 핑계로 일관하면 진실되지 못하니 그런 이는 가까이 말라.

 

뱀띠
뱀띠

 

53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세치 혀끝이 불러오는 파국이 감당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65년생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어보자.

잃어버리고 있는 자아를 붙잡아 보는 시간으로 보내면 좋으리라.

77년생

주위의 시기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구나.

사람을 얻고자 해야 하는데 결과만을 쫓은 원인이리라.

89년생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이니 망설임은 접어두고 행함에 거침없이 하라.

우유부단 함으로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너무 신중함은 오히려 독이 된다.

 

말띠
말띠

 

54년생

기다린 보람도 없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 있구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니 허탈감이 다소 크겠구나.

66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그저 얻는 것이 있다면 경계하라.

그런 것으로 현혹하는 이가 있다면 더욱더 경계하라.

78년생

손님이 찾아오거나 모처럼 반가운 사람들과 술잔을 기우리겠구나.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머물 수 없는 것이니 그저 즐거움으로만 남겨두자.

90년생

애정 어린 조언이 잔소리처럼 들려오니 힘겹구나.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니, 당장의 힘겨움보다 상대를 생각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고집스러움은 다소 내려두고 인자함으로 사람을 끌어안는 것이 필요하구나.

너무 뚜렷한 주관이나 선명함이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약간의 허술함이나 곁을 보여줌이 필요하리라.

67년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니 손 벌여 도움을 요청해보자.

체면을 따질 때가 아니니 우선 수습이 중요하리라.

79년생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일에 비난을 받거나 결과가 없으니 허탈하구나.

칭찬 듣자고 한일이 아니니 담담하게 받아들여보자.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들이니 속 끓인들 누가 알아주려나.

91년생

바쁠 것이 없으니 느긋함으로 승부하라.

설사 급하고 바쁘다 하여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쓸 순 없는 법이니, 지금은 만사 여유로움을 가지고 승부해야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매사에 장애가 많고 막힘이 많은 시기이니

잘못된 언행은 더욱 힘들게 함을 경계토록 하라.

68년생

앞서감은 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니 시기와 음해도 따르게 마련이다.

공연히 앞서감으로 당하지 않을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80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운전을 하게 되면 마음의 평정심을 가져 과한 승부욕이나 난폭운전은 삼가라.

92년생

욕심이 앞서니 사리사욕에 물들 수 있어 흉하구나.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아닌 모두를 위한 마음으로 임하면 만사 형통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재물의 손재수나 작은 손실로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재물을 잃지 않으면 건강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차라리 재물을 잃는 것이 나으리라.

덕을 쌓은 이는 평탄하리니 복덕은 쌓아두면 돌려받는 것이다.

69년생

길성이 집안 입구를 비추니 길하구나.

어두움 속에 길함이라 근심 속에 웃음 지을 일이 있으리라.

81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 마가 끼고 만사에 손해가 많을 날이로다.

밖으로 출행들엔 재미가 없을 테니 집을 지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93년생

여행을 계획했다면 다소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해외로 나가는 것 외에는 그리 좋지 않구나.

둘이 떠나는 것이 좋으며 커플끼리의 동반도 그리 좋지는 않다.

 

개띠
개띠

 

58년생

질투는 스스로를 파괴하고 다른 이도 불행하게 하니 내려두도록 하라.

질투에 눈이 멀 수 있으니 스스로 조절해감이 필요하며, 음해를 하는 당사자가 되지는 말자.

70년생

2% 부족이 느껴지니 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

성취를 앞두고 늘 2% 부족감에 힘겹구나.

82년생

부모님께 안부 인사라도 해보자.

효는 인간의 기본 도리이니 챙기는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잘 챙기는 것은 당연하니 자랑하려고 하지 말라.

94년생

가까운 사람이 떠나거나 마음 상하여 반목할 수 있구나.

독선이나 독단으로 인한 것이 문제일수 있으니 살펴 개선코자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바람과 비가 고르지 않아 백곡이 익지 못하는 운세로다.

주변의 환경이 따르지 않음이니 살펴 개선코자 힘쓰자.

71년생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쉬는 것도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이니 쉴 땐 제대로 쉬어보자.

83년생

휴식이 다소 필요하니 모임이나 바깥활동 등은 자제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보자.

재충전이 절실한 날이구나.

95년생

사기나 현혹됨으로 가진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내 것을 잃고도 말 못 할 수 있으니 사기는 탐욕이 불러오는 것이므로 욕심을 내려두도록 하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