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근 "의사 파업, 대구시 차원 대책 필요”
윤권근 "의사 파업, 대구시 차원 대책 필요”
  • 이지연
  • 승인 2024.03.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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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원 5분 발언
 
의료인 파업과 관련해 대구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구시의회 윤권근(사진) 의원은 제30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대구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권근 의원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있었던 의사 파업을 기억하고 있고 의사가 환자를 버리는 이 참담한 상황을 우리는 또다시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으로 사직하는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지만 이를 두고 위헌이라는 주장과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의사 파업이 장기화된다면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 대응에만 기대서는 대구시민의 생명과 건강권 보장을 지켜 낼 수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대구시도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노력을 보완하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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