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정효경)는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인턴십)’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5~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으르 제공해 직무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 기업이며, 청년은 만 15세~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40시간 이상 사전직무 의무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4주~20주 간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되면 청년활동비와 기업지원금으로 나눠 지원하며, 4주 기준 청년활동비 140만원, 기업지원금 20만원과 멘토비를 별도로 준다.
김홍철기자
이 사업은 만 15~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으르 제공해 직무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 기업이며, 청년은 만 15세~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40시간 이상 사전직무 의무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4주~20주 간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되면 청년활동비와 기업지원금으로 나눠 지원하며, 4주 기준 청년활동비 140만원, 기업지원금 20만원과 멘토비를 별도로 준다.
김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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