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아동이 납치된 상황을 가정해 112순찰차·교통순찰차, 항공헬기 등 장비를 활용해 범물동에서 대구스타디움까지 18km 구간 동안 범인이 탑승한 차량을 추격하고 검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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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 항공헬기·순찰차 캠 활용 FTX 실시
수성경찰서, 항공헬기·순찰차 캠 활용 FTX 실시
- 김수정
- 승인 2024.03.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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