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선 동부소방서장과 직원들은 이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주의,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등을 당부했다.
신 서장은 “공사장은 작업자의 작은 실수가 대형화재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이 다칠 수 있다”며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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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선 동부소방서장과 직원들은 이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주의,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등을 당부했다.
신 서장은 “공사장은 작업자의 작은 실수가 대형화재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이 다칠 수 있다”며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