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상징물 친근한 이미지로 변경
칠곡 상징물 친근한 이미지로 변경
  • 최규열
  • 승인 2014.01.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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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주민 등 150명 참가 설명회 열어 의견 수렴
3월1일 선포식 개최 예정
칠곡군은 왜관 개청 100주년을 기념하는 새 상징물(심볼, 슬로건, 캐릭터) 개발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3일 강당에서 칠곡군 정책평가단 및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징물 개발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2001년부터 사용 중인 마름모꼴 심볼은 차갑고 정적인 이미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과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기존의 호이 캐릭터 또한 표정이나 형태적으로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맞게 좀 더 친근한 이미지로 보완이 필요하다는 여론과 함께 칠곡군만의 역사적 특성과 지향가치를 나타내는 도시슬로건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군은 상징물의 특허등록기간 만료와 왜관 개청 100주년에 맞춰 지난해 3월 주민 공모를 실시하고 그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부터 칠곡군의 지향가치를 나타내는 차별적이고 친근한 이미지 개발을 위해 칠곡군 상징물(CI) 개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설명회는 상징물 개발 배경 및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그간 상징물 개발 과정에서 실시한 주민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수정보완을 거친 심볼과 도시슬로건, 캐릭터 디자인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디자인안을 수정보완해 칠곡군 상징물 관리 운영 위원회에서 최종안을 결정한 후 상징물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특허청에 업무표장 및 상표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올 3월 1일 왜관 개청 10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상징물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할 방침이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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