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2014브라질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공식맥주 ‘카스 후레쉬(Cass Fresh)’ 월드컵 TV광고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광고는 ‘다함께 리듬을(All in one rhythm)’이란 월드컵 공식 슬로건을 주제로, 공이 골대에 들어가기까지의 역동적 장면과 ‘카스’의 신선하고 짜릿한 씨즐(sizzle·음료와 음식 등이 감칠맛 나게 잘 표현된 것) 장면을 교차편집해 ‘카스와 함께하는 짜릿한 월드컵’이란 메시지를 담았다.
오비맥주는 자사 브랜드 카스가 국내 맥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공식맥주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카스 월드컵 광고는 대한민국 넘버원(No.1) 맥주브랜드 ‘카스’와 지구촌 최대 축제 스포츠인 월드컵이 만나 축구와 카스, 관중이 모두 하나됨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강선일기자
광고는 ‘다함께 리듬을(All in one rhythm)’이란 월드컵 공식 슬로건을 주제로, 공이 골대에 들어가기까지의 역동적 장면과 ‘카스’의 신선하고 짜릿한 씨즐(sizzle·음료와 음식 등이 감칠맛 나게 잘 표현된 것) 장면을 교차편집해 ‘카스와 함께하는 짜릿한 월드컵’이란 메시지를 담았다.
오비맥주는 자사 브랜드 카스가 국내 맥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공식맥주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카스 월드컵 광고는 대한민국 넘버원(No.1) 맥주브랜드 ‘카스’와 지구촌 최대 축제 스포츠인 월드컵이 만나 축구와 카스, 관중이 모두 하나됨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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