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북죽곡 현대썬앤빌’의 열기가 가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다소 쌀쌀한 가을아침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기도 전 길게 줄을 늘어선 고객들의 관심으로 모델하우스는 하루종일 북적였다.
모델하우스 오픈날인 24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2만5천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 여전한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와 세천지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또하나의 현대家인 ‘북죽곡 현대썬앤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맞물려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풀이된다.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세천지구에서도 학교, 공립유치원과 가장 가깝고 지구내 상업시설과 가까울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가치로서의 매력도 더해 많은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조망을 중시한 동배치로 동쪽, 남쪽으로 궁산의 푸른 녹음을 볼 수 있도록 향을 배치했으며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면적 기준 65㎡, 84㎡ 구성과 가족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과 생활편의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와 디테일아이템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접수, 30일 3순위를 접수한다. 분양문의는 053-626-5500.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이날 다소 쌀쌀한 가을아침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기도 전 길게 줄을 늘어선 고객들의 관심으로 모델하우스는 하루종일 북적였다.
모델하우스 오픈날인 24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2만5천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 여전한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와 세천지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또하나의 현대家인 ‘북죽곡 현대썬앤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맞물려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풀이된다.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세천지구에서도 학교, 공립유치원과 가장 가깝고 지구내 상업시설과 가까울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가치로서의 매력도 더해 많은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조망을 중시한 동배치로 동쪽, 남쪽으로 궁산의 푸른 녹음을 볼 수 있도록 향을 배치했으며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면적 기준 65㎡, 84㎡ 구성과 가족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과 생활편의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와 디테일아이템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접수, 30일 3순위를 접수한다. 분양문의는 053-626-5500.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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