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23일 중구 동성로 상설야외무대에서 발대식을 갖고 다음달 부터 매월 1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원들에게는 환경교육,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gu.jung. daegu.kr/youngbo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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