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기존 동아백화점과 NC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2001 아울렛 등 4개 유통 채널이 각자 따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하나로 묶었다.
26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4개 회사 유통 채널별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동시에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통합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랜드리테일의 전국 51개 유통 지점과 모던하우스, 버터, 슈펜 등 다양한 PB(유통사 자체 브랜드)의 정보 및 행사 소식 등을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됐다. 또 각 유통 채널은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랜드리테일 멤버십 고객들은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앱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하거나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고, 신규 고객 역시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26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4개 회사 유통 채널별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동시에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통합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랜드리테일의 전국 51개 유통 지점과 모던하우스, 버터, 슈펜 등 다양한 PB(유통사 자체 브랜드)의 정보 및 행사 소식 등을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됐다. 또 각 유통 채널은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랜드리테일 멤버십 고객들은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앱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하거나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고, 신규 고객 역시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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