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주산지 GAP안전성 분석사업’과 GAP 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주산지 GAP안전성 분석사업’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인증에 필요한 토양과 용수 안전성 분석비를 지원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주고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주산지 GAP안전성 분석사업’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인증에 필요한 토양과 용수 안전성 분석비를 지원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주고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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