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기자와 인터뷰 진행
경북 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 학생 35명은 지난달 11일 수업을 마치고 고령읍에 있는 작은 영화관에서 선생님과 함께 영화관람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작은 영화관 나들이는 한 학기 동안 두드림학교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은 학교를 벗어나 영화 관람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넓히기 위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체험 학습을 하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기자가 작은 영화관 소개 영상을 촬영해 인터뷰를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영화관람 체험학습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평소에 부모님께서 바빠서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선생님과 함께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고령초 6학년)
작은 영화관 나들이는 한 학기 동안 두드림학교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은 학교를 벗어나 영화 관람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넓히기 위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체험 학습을 하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기자가 작은 영화관 소개 영상을 촬영해 인터뷰를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영화관람 체험학습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평소에 부모님께서 바빠서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선생님과 함께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고령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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