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혁신 위해 나부터 변화”
21대 총선 대구 북을 자유한국당 권오성 예비후보가 9일, ‘나부터 변해야 주위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나부터 변하자’는 구호 아래 캠프 팀원들과 협의 끝에 기존의 틀을 깨고 주민 친화적인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정치홍보물의 딱딱함을 벗어나기 위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용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다”며 “특히 정치홍보물의 경우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다는 선입견이 있어 과감하게 틀을 깨고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나부터 변해야 한다는 것이 소신이고 혁신을 주도하려는 저의 주장에 힘이 생기고 생명이 깃들 수 있다”며 “많은 고심 끝에 탄생한 홍보물이니 만큼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봐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권 예비후보는 “정치홍보물의 딱딱함을 벗어나기 위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용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다”며 “특히 정치홍보물의 경우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다는 선입견이 있어 과감하게 틀을 깨고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나부터 변해야 한다는 것이 소신이고 혁신을 주도하려는 저의 주장에 힘이 생기고 생명이 깃들 수 있다”며 “많은 고심 끝에 탄생한 홍보물이니 만큼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봐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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