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갑, 의료산업 기반시설 확충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1호인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11일 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대구 북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여성계를 대표하는 교육·여성·유권자 운동 분야의 상징적 인물로 알려졌으며 의회행정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세계직능중소상공인연합회 자문,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대구 남산초·대명여중·남산여고·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상서여자상업고등학교(현 상서고)에서 10년간 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정밀 의료, 세포 치료 플랫폼 IPMC 유치를 통해 광역 의료산업 기반시설 확충 및 인프라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양 예비후보는 여성계를 대표하는 교육·여성·유권자 운동 분야의 상징적 인물로 알려졌으며 의회행정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세계직능중소상공인연합회 자문,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대구 남산초·대명여중·남산여고·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상서여자상업고등학교(현 상서고)에서 10년간 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정밀 의료, 세포 치료 플랫폼 IPMC 유치를 통해 광역 의료산업 기반시설 확충 및 인프라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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