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못 서편 수경지에 조성 공약
21대 총선 대구 달서구병 미래통합당 김원구 예비후보는 25일 “달서구 성당못 서편 수경지에 ‘디지털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디지털 문화창작발전소 주요 건물로는 창작지원센터 1개 동과 복합문화센터 2개 동, 문화예술 창업센터 1개 동이 들어서며 야외공연시설과 예술공원으로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디지털 문화창작발전소는 CT공연플렉스파크 사업의 주 내용이었던 창작환경제공 및 공연장 대관 등의 단순지원 사업을 버리고 실질적인 창작지원과 인력양성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김 예비후보는 “디지털 문화창작발전소 주요 건물로는 창작지원센터 1개 동과 복합문화센터 2개 동, 문화예술 창업센터 1개 동이 들어서며 야외공연시설과 예술공원으로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디지털 문화창작발전소는 CT공연플렉스파크 사업의 주 내용이었던 창작환경제공 및 공연장 대관 등의 단순지원 사업을 버리고 실질적인 창작지원과 인력양성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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