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과 계열사 극동건설, 금광기업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이번 남광토건·극동건설·금광기업 등 3사 모집부문은 토목과 건축으로 나뉜다.
토목의 경우 모집분야는 철도·지하철, 단지·택지, 교통시설, 터널, 교량, 항만, 수자원시설, 기타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이상 △[기술자격] 토목-기술사 등이다. 건축은 모집부문이 주거시설·APT, 건축 품질, 건축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초급(안전관리) 이상 등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토목의 경우 모집분야는 철도·지하철, 단지·택지, 교통시설, 터널, 교량, 항만, 수자원시설, 기타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이상 △[기술자격] 토목-기술사 등이다. 건축은 모집부문이 주거시설·APT, 건축 품질, 건축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초급(안전관리) 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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