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 지저동 민원 해결 후속 조치 점검
양희, 지저동 민원 해결 후속 조치 점검
  • 이아람
  • 승인 2020.04.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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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생계자금 신청 도움도
 
4·15총선 대구 동구갑 정의당 양희 후보는 6일 오전 지저동에 기거하는 어르신 등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일상생활 등 불편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양 후보는 이날 2014년 초 지저동 저지대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대책위를 꾸려 함께 활동했던 주민들을 만나 당시 해결됐던 투명 방음벽 설치와 빗물 유입의 방지대책이 지속 및 실효성이 있는지 살펴봤다.

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지원 신청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 후보는 “지난번에 해결된 일들이 더 이상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챙기고는 있었는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계셔서 여기 어르신들은 어떠신가 싶어 한 번 더 왔다”며 “코로나19가 마을공동체마저 무너뜨리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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