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경찰서와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청도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무지개 한아름’ 홍보활동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한 다문화가정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받아서 한층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미섭 청도경찰서장은 “다문화가정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한 다문화가정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받아서 한층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미섭 청도경찰서장은 “다문화가정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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